안드로메다게임즈 맛보기~! 08

2012년 12월 28일

 

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주 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인터뷰는 좀비팀의 박준규 팀장님 이십니다. : )
연말에 걸맞는 임팩트 있는 인터뷰 보내드립니다~!


좀비팀을 이끌고 계시는 박준규 팀장님!

 

#1. 게임 외길 인생

매니저님 오늘은 좀비팀의 박준규 팀장님을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팀장님(이하 박팀장님) 안녕하세요.
매니저님 자기소개부터 부탁 드릴게요.
박팀장님 좀비 팀 팀장을 맡고 있는 박준규입니다.
매니저님 팀 명이 매우 궁금하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신 이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박팀장님 당연히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예전부터 게임을 하면서 고민했죠, 게임을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했던 게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진로를 선택 했고, 대학도 컴퓨터 쪽으로 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매니저님 아, 그럼 어릴 때부터 진로에 대해 뚜렷하셨네요?
박팀장님 어릴 때부터 오락실 문화… 그 다음에 패미컴, 슈퍼패미컴, 뭐 이런 거 하면서 즐기기만 했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로를 결정해야 하니까, 무얼 공부를 할까 이러다가… 저희 때는 게임학과 이런 건 없었고 그나마 비슷한 전산학과나 그런 쪽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매니저님 정말 목적이 뚜렷하셨네요.
박팀장님 군대도 갔다 오고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 된 게 인터넷잡지였어요. 그게 계기가 돼서 게임 분석이나 리뷰도 하고… ㅎㅎ 그 인터넷잡지가 지금은 꽤 큰 곳이예요.
매니저님 그쪽 일은 어떠셨나요?
박팀장님 음, 괜찮았어요. 여러 외국게임들 분석해서 올리니까 유저들한테 반응이 오죠. 돈도 벌고. 그렇게 일하던 중에 친구가 게임회사를 소개를 해 줘서 온라인 쪽에서 일한게 처음이었습니다.
매니저님 경력은 어느정도 되세요?
박팀장님 지금… 한 14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최초 아르바이트까지 따지면 더 많지만요. ㅎㅎ 계속 PC, 온라인 쪽 하다가 작년부터 모바일 쪽으로 일하고 있어요.
매니저님 와 노하우가 엄청나시겠어요.
박팀장님 에이, 여기 계신 분들 다 그래요.ㅎㅎ

 

#2. 좀비? 좀비!
매니저님 자, 드디어 궁금한걸 물어볼 시간이 왔습니다. 팀 명은 계기는?
박팀장님 팀명은 그냥 부르기 심플한 거? 너무 길면 부를 때 복잡하니까. 각인이 좀 잘 됐으면 좋겠다, 라는 게 목적이었죠. 그리고 회사명이 안드로메다게임즈니까 우리도 뭔가 좀 특이한 걸 해보자 싶었어요. 그렇다고 별 이름으로 맞추기 보다는 좀 색깔을 내보자… 그래서 좀비!
매니저님 어우 너무 심플한데요.
박팀장님 ㅎㅎ. 그래도 좀 의미를 좀 부여하자면 어둠을  좋아한다! ㅎㅎㅎㅎㅎ 억지로 맞춘 거 같네요.
매니저님 게임 성향에도 나타나는 건가요? ㅎㅎ
박팀장님 그건 아니예요. ㅎㅎ 좀비 캐릭터가 해외게임이나 해외영화에서도 성공 캐릭터로서 좋은 결과를 얻어 내고 있기도 하고…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글로벌하게 성공하자라는 의미도 있을 수 있고.
매니저님  팀 자체 부여된 색깔이네요.
박팀장님 그렇죠, 그냥 심플하고 부르기쉽게!!
매니저님 효과는 제대로네요..ㅎㅎ
박팀장님 그래서 회사에서도 좀비팀 하면 아! 거기, 해요.
매니저님 팀원이 적지만 그래도 분위기 어떠세요?
박팀장님 다들 게임을 좋아서 하는 거고 성격이 부드럽고 게임업계에 오래 계신 분들의 특징이 뭔가 좀 편안해요. 여유가 있다고 해야 하나? 저도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려고 노력해요.

 


열팀원 부럽지 않은 좀비팀의 한우석 과장님!

 

#3.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매니저님 만들고 계시는 게임에 대한 소개 조금만 부탁 드릴게요.
박팀장님 음, 알려지면 안되는데… 아주 조금만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스포츠 RPG를 준비하고 있어요. 단순한 스포츠 게임만이 아닌 RPG성향을 섞은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은 것들이라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힘들지만 아마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매니저님 저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더 여쭤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니 정말 궁금하지만 이 정도로…
박팀장님 일단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까, 저를 비롯해서 다들 기대가 크거든요. 일차적인 목표는 안드로메다게임즈 내에서 매출로 일등! 그냥 개인적인 목표예요. 꾸준한 매출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매니저님 오오~
박팀장님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게임이 우선적으로는 어느 정도 게임 시스템이나 매출 면에서 안정이 된다면 여러가지 변화가 가능한 게임이거든요. 그것을 특화 시키고 확장 시키기에 충분해요.
매니저님 변화무쌍하네요.
박팀장님 계속 늘려가고 싶어요. 기준만 잘 잡히면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 하죠. 물론 자잘한 버그 같은 것을 안정을 잘 시켜야겠죠.
매니저님 어떤 게임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팀명처럼 임팩트 있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벌써 2012년도 다 끝나갑니다.
한해 즐거웠던 일만 기억하시고 2013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도 안드로메다게임즈는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태그: